
가까워질수록
불안해진다
관계가 곧 안전이라서, 작은 신호에도 감정이 크게 요동칩니다.
- 답장이 늦으면 머릿속에서 이별 시나리오가 시작된다
- 어제는 제일 좋던 사람이 오늘은 최악으로 보인다
- 감정이 터진 뒤, 했던 말과 행동을 후회한다
- 혼자 남겨지면 텅 빈 느낌을 견디기 어렵다
가까운 사람 때문에 하루가 무너지는 사람이 있고, 부족해 보일까 봐 시작조차 못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혀 다른 고통처럼 보이지만, 둘은 같은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나는 괜찮은 사람인가.”
누구에게나 두 축이 다 있습니다. 문제는 한쪽이 지나치게 무거워져, 그 축이 조금만 흔들려도 내 존재 전체가 흔들리는 것처럼 느껴질 때입니다.

관계가 곧 안전이라서, 작은 신호에도 감정이 크게 요동칩니다.

성과가 곧 가치라서, 실패의 가능성만으로도 부끄러움이 먼저 찾아옵니다.
관계와 성취를 마음의 두 기둥으로 보는 관점은 임상심리학에서 오래 다듬어져 온 틀입니다. 마인디움의 두 프로그램은 이 틀을 따라 나뉘었습니다.
시드니 블랫(Sidney Blatt)은 성격 발달을 ‘관계성’과 ‘자기정의’ 두 축의 균형으로 설명했습니다. 관계 축이 무너지면 버려짐과 외로움의 고통이, 자기정의 축이 무너지면 자기비판과 실패감의 고통이 나타납니다.
아론 벡(Aaron Beck)은 사람마다 다른 취약성을 ‘사회지향성’(관계에서 인정받아야 함)과 ‘자율성’(성취와 통제를 지켜야 함)으로 나눴습니다. 같은 스트레스라도 어느 축을 건드리느냐에 따라 무너지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관계 축이 흔들리는 사람에게는 감정을 붙잡고 관계를 지키는 기술이, 성취 축이 흔들리는 사람에게는 수치심을 견디고 기준을 다시 세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처방으로 둘을 다 다루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최근 한 달을 떠올리며 답해 주세요. 관계지수와 성취지수(각 0~100)로 어느 쪽에서 어려움이 큰지 보여드리고, 맞는 프로그램을 추천해 드립니다.
「관계·성취 지수 점검」은 주식회사 마인디움이 자체 개발한 참고용 자기 점검입니다. 의학적 진단이나 평가가 아니며, 답변은 이 기기 안에서만 계산되고 저장·전송되지 않습니다.
관계·성취 지수 점검과 두 프로그램은 진료실에서 만나는 고민을 바탕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구조를 짜고 임상심리 전문가가 함께 다듬었습니다.

“관계에서 흔들리는 사람과 성취에서 흔들리는 사람은 필요한 연습이 다릅니다. 그래서 축을 먼저 나누고, 축마다 근거가 있는 방법만 골라 설계했습니다.”— 설계자 노트
무작위 대조 연구와 메타분석으로 효과가 확인된 방법(GPM·DBT·ACT, 완벽주의 CBT·CFT)을 먼저 고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회기 순서, 연습 강도, 위기 대응 장치를 실제 진료 흐름에 맞춰 구성합니다.
개념 설명, 예시 이야기, 실습과 과제를 임상심리 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검토합니다.
제출한 과제는 임상심리 전문가가 확인한 피드백으로 돌아옵니다. 한 달 점검으로 변화도 이어서 살핍니다.
같은 틀, 다른 내용. 그림으로 보는 개념, 예시와 실습, 퀴즈, 장면마다 AI에게 묻는 기능, 전문가가 확인하는 과제 피드백까지 — 두 프로그램 모두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흔들리는 감정 속에서 나와 관계를 함께 지키는 법

성과가 아닌 나만의 기준으로 다시 시작하는 법
두 프로그램의 바탕이 된 방법들은 무작위 대조 연구와 메타분석으로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GPM 1년 시행 후 2년 추적 결과. DBT도 39% → 10%로 비슷했습니다. (McMain 외, 2012)
기존 관리에 DBT 기술 훈련을 더했을 때의 효과 크기(중간~큰 효과). (Stoffers-Winterling 외, 2022)
완벽주의 CBT 무작위 연구 15편·912명 종합. 우울도 함께 줄었습니다(0.60). (Galloway 외, 2022)
완벽주의 CBT는 자기주도·온라인 형식과 대면 형식의 효과가 비슷했습니다. (Galloway 외, 2022)
효과 크기 0.5는 ‘중간’, 0.8 이상은 ‘큰’ 효과로 봅니다. 위 수치는 프로그램의 바탕이 된 방법들의 연구 결과이며, 마인디움 프로그램 자체의 임상시험 결과는 아닙니다.
| 구분 | 책·워크북 | 온라인 강의 | 마인디움 프로그램 |
|---|---|---|---|
| 개념 이해 | 글로 읽기 | 영상 시청 | 그림·음성 + 장면마다 AI에게 질문 |
| 내 상황에 적용 | 혼자 판단 | 혼자 판단 | 예시 이야기 + 상황 실습 |
| 매일 연습 | 의지에 맡김 | 의지에 맡김 | 폰 ‘오늘의 훈련’ + 알림 |
| 과제 피드백 | 없음 | 없음 | 임상심리 전문가 확인 피드백 |
| 끝난 뒤 | 책장에 꽂힘 | 수강 종료 | 한 달 점검으로 이어서 관리 |
아닙니다. 주식회사 마인디움이 자체 개발한 참고용 자기 점검으로, 의학적 진단이나 평가가 아닙니다. 지금 내 마음이 어느 쪽에서 더 흔들리는지 살펴보는 출발점으로 써 주세요.
저장되지 않습니다. 점수는 지금 보고 계신 기기 안에서만 계산되고 어디에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지금 일상을 더 크게 흔드는 쪽부터 시작하길 권합니다. 감정 폭발이나 충동적 행동이 잦다면 ‘마음의 중심 잡기’를 먼저 권합니다.
네. 회기와 매일 훈련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과제는 임상심리 전문가가 확인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